지난 1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확정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제공업체 IHS 마르킷에 따르면 1월 미국의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53.3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와 같은 수준으로 9개월 이래 최저치이지만 여전히 경기확장을 의미하는 '50'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넘어서면 경기 확장을, 이에 미치지 못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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