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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 北 IOC위원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IOC서 고려 중"
기사입력 2018-01-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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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가능성을 언급했다.


장 위원은 북한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논의하기 위해 스위스 로잔 IOC 본부 방문을 마치고 평양으로 돌아가기 위해 13일 경유한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IOC에 이 제안이 상정됐다"고 말했다.


장 위원은 한국이 제안한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단일팀 구성의 성사 여부에 대해 "이미 상정된 제안이기 때문에 IOC에서 고려 중"이라며 "그건 어디 한 쪽에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IOC 국제빙상올림픽위원회에서 다 함께 (논의) 하는 것이다"고 했다.


또 남북 단일팀 구성에 대해 북한 측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건 내가 대답할 일이 아니다"며 "나는 IOC를 대표해 평양에 가있는 사람이다.

그런 내부 문제는 이제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오지 않겠느냐. 그 사람들이 할 일이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런 권리가 없다.

IOC는 조언을 받기 위해 나를 찾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장 위원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단 규모에 대해서는 "북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답했다.


그는 북한 참가단 규모가 이전 최대 규모였던 150명보다 많을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것 역시 NOC가 결정할 사항이지 내가 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IOC는 오는 20일 스위스 로잔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대한체육회, 북한 올림픽위원회 등 관계자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북한의 참가 종목과 선수단 규모, 국가·국기 사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수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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