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 전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최 전 회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 6월 서울 청담동의 한 일식당에서 20대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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