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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최대 상승"…비강남권·지방도 춤춘다
기사입력 2017-11-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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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정부가 대출 규제와 양도 소득세를 강화한 8.2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지 100일이 지났는데요.
대책이 무색하게 집값은 계속 오르는 추세입니다.
특히 서울의 강북권과 지방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분양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백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가 지난 8월 2일 집값을 잡기 위해 투기지역 지정과 대출규제 확대, 양도세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2% 오르며 8.2 대책 발표 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대책 초기에는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꿈틀거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울 강북권과 지방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열기가 확산된 모습입니다.

▶ 인터뷰(☎) : 김은진 / 부동산114 리서치팀장
- "연말까지 크게 조정되기보다는 오름세를 유지하지 않을까 싶어요.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진 않고요. "

지난 주말에는 규제를 받지 않는 지방 일부 인기 도시에 투자 수요가 몰리며 분양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이어지는 교통망이 개선되고 개발 호재가 높은 점이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을 모두 끌고 있다는 설명.

실제로 평창 동계올림픽 효과로 투자 문의가 늘고 있는 속초에 문을 연 GS건설의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주말새 3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 인터뷰(☎) 김범건 / GS건설 분양소장
- "실제로 속초분들이 이전하고 싶은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하는 쪽으로 관심이 많은거고, 부수적으로 외지에서 투자하는 사람들도 접근성이 좋아지고… 특히 오는 2024년에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 예정이거든요."

경기 의왕시에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약 2만명의 고객이 방문했습니다.

▶ 인터뷰(☎) : 김은진 / 부동산114 리서치팀장
-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는 지역은 신규분양 시장이었거든요, 지방에서는. "

이번 주에는 서울 강동과 영등포에서 신규분양 아파트가 선을 보이고, 지속적인 분양 열풍이 불고 있는 부산 등에서도 대규모 분양장이 설 예정입니다.

매일경제TV 백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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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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