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시선]내일 중국 광군제! 왜 난리인가?

- 내일 중국 광군제! 왜 난리인가?

A. 사드 이슈는 회담 테이블에 오르지 않을 것
A. 사드에 대한 ‘민감도’ 낮추는 데 초점
A. 정냉경열→정온경열→정냉경냉
A.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요한 매개체

A. 한국은 아직 미중 양국의 ‘종속변수’
A. 북핵 해결, ‘중국의 이익’ 위배 안 되게
A. 아시아 태평양 지역→‘인도 태평양 지역’
A. 중국, 미국 제품 수입 확대
A. 미국 기업에 대한 중국시장 제한조치 완화

A. 11월 11일 ‘광군절’:독신절·싱글데이
A. 2009년 알리바바 할인행사로 빅이벤트
A. 블랙프라이데이 보다 큰 ‘세계적 쇼핑의 날’

A. 전 세계 50개국 14만 개 브랜드 참여
A. 갈라쇼 생방송, 쇼를 보면서 쇼핑
A. 문화와 쇼핑이 복합된 인터넷 행사

A. 2016년 주문건수 1초당 17만 5천 건
A. 올해는 1시간 10억 달러, 27조원 목표
A. 중국 택배협회, “운송량 작년보다 30% 늘 것”

A. 최근 사드봉합으로 중국 관련주 급등세
A. 광군절 특수로 중국 소비주 매출 상승
A. ‘현지화’ 된 제품군들 살펴봐야
A. 결국 우리 기업의 제품경쟁력이 가장 중요

박승찬 용인대중국학과 교수 by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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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코스닥을 사는 게 맞다!

A. 코스피 2550P 기간 조정 성격 움직임
A. 11월 옵션 만기 수급 조절 영향
A. 실적시즌 마무리 및 원화 강세 부담

A. '대형주' 주가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감
A. 중소형 종목군에 대한 투자 관심 증가
A.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
A. 지정학 리스크 약화 및 경기 회복 기대
A. 전일 외국인 및 기관·중소형주 순매수세

A. IT 및 경기민감주 내 중소형주 관심
A. 중국소비주·음식료·신재생에너지 실적 회복세
A. 연말소비시즌 진입에 따른 유통주 수혜

유창희 유스탁 대표 by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