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이 개정으로 제조업이 추가 개벙되더라도 실질 국내총생산에 대한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미 FTA 개정의 경제적 타당성 검토'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검토 결과에 따르면 추가 개방 수준이 클 경우에는 실질 GDP에 0.0007%, 개방 수준이 낮을 경우에는 실질 GDP에 0.0004%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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