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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동천, 코스닥 이전상장 추진…"해외 진출 가속"
기사입력 2017-11-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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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넥스 상장사 하우동천이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합니다.
이전 상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7일, 코스닥 시장은 1년2개월여 만에 700선 고지를 돌파했습니다.

정부가 상장 요건을 완화하는 등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나섰고, 냉랭했던 한·중 관계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에 호재가 됐습니다.

이런 분위기 함께 코넥스 기업들의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려는 움직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발전플랜트업체 비디아이가 9일 이전상장을 앞두고 있고, 의료기기업체 오스테오닉도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한 상황입니다.

여성청결제 등 여성 관련 용품을 주력으로 생산·판매하는 하우동천도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합니다.

▶ 인터뷰 : 최원석 / 하우동천 대표이사
- "코스닥 이전 상장 조건은 충족한 상태입니다. 다만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을 때 안정적인 성장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시기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전 상장 추진과 함께 앞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

최근엔 중국 현지에 유통망을 구축한 업체와 계약을 맺고 판로를 확대했습니다.

▶ 인터뷰 : 최원석 / 하우동천 대표이사
- "시장은 중국 시장이 컸기 때문에, 저희가 많이 주력했었고요. 마침 국내 기업이지만 중국 내 큰 유통 채널을 가진 기업과 최근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동남아 시장에선 인도네시아 현지 홈쇼핑 론칭을 앞두고 있고, 태국에도 현지 유통업체와 계약을 맺는 등 판로를 확보했습니다.

최근엔 러시아 유통업체와 3년 간 350만 달러 규모의 판매 계약을 맺는 등 유럽 시장에도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홈쇼핑 등 판로를 확보하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는데, 이번 해외 진출이 실적에 날개를 달아줄 지 주목됩니다.

매일경제TV 정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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