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기술금융의 노하우를 유럽에 선보이게 됐습니다.
기보와 유럽투자은행은 지난 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기술평가사업 20주년 국제심포지엄'에서 '혁신기업 지원 및 평가관련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기보가 자체 구축한 기술평가시스템이 유럽 기업의 기술평가 업무에 적용되는 국내 첫 사례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또 유엔산업개발기구와의 양해각서 교환을 통해 국내 기후기술 중소기업의 개도국 기술 이전 및 현지 사업참여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보는 4차산업혁명과 기후산업과 같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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