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00일을 맞은 카카오뱅크가 내년에 전·월세 보증금 대출 등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합니다.
카카오뱅크는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상품 출시 계획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카카오뱅크는 내년 1분기에 앱으로 서류 사진을 찍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내년 상반기 예비 인가를 거쳐 내후년 하반기부터 신용카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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