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7천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습니다.
CNBC는 비트코인이 장중 12% 급등한 7천392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고공행진은 지난달 31일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 CME그룹이 올해 안에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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