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기 위해 사내 코딩전문가를 적극 육성합니다.
LG전자는 서울 양재동 서초R&D 캠퍼스에서 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코딩전문가 인증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딩은 컴퓨터 언어인 C언어, 자바 등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이번에 선발된 코딩전문가 14명 중 6명은 소프트웨어센터, 컨버전스센터 등에 소속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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