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의 원료인 보툴리눔 톡신 균주를 두고 대웅제약메디톡스가 공방을 벌고 있는 가운데 대웅제약메디톡스에게 균주 출처를 밝히라며 공개적으로 압박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보도자료를 통해 "가장 출처가 불명확한 것은 메디톡스의 균주"라며 "출처에 대한 증빙을 공개하고 국가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으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메디톡스 측은 대웅제약을 상대로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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