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의혹으로 조직 쇄신에 나선 금융감독원이 다음달 초 임원 인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원장 4명 모두 교체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머지 10명의 임원 모두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입니다.
부원장급은 외부 인사를 발탁하고, 부원장보는 국장급의 내부 승진에 의해 채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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