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내년에도 신규 투자를 지속해 기술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술관련 분야 인력 확보나 관련기업 투자, 글로벌 조직관련 부분을 더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올해 3분기 매출 1조 2천7억 원, 영업이익 3천121억 원을 기록해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이 3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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