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은 4조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4천500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예산안 의결로 세제 개혁을 비롯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공약 이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은 지난달 27일 현행 35%인 법인세를 20%로 낮추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세제 개혁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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