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분기별 실적 추이 *단위: 조원

매출액 영업이익
2017년 1분기 50.55 9.9
2분기 61 14.1
3분기 62 14.5

Q. 삼성전자 실적 일등공신 ‘반도체’, 실적은?
A. D램 6조5000억~7조원·낸드 3조원 내외

Q. DRAM과 NAND 가격 상승의 배경은?

·2017년 2분기 D램 시장점유율
*단위: %
*자료: D램익스체인지

회사 점유율
삼성전자 46.2
SK하이닉스 27.3
마이크론 21.6
기타 4.9

A. 서버D램 채용량 증가→전체 D램 가격상승
A. SSD 낸드수요 강세·모바일용 수요 둔화

Q. ‘반도체 빅사이클’, 과거 사례는?

·반도체 빅사이클
90년대 중반 PC 사용증가
90년대 말 인터넷 장비교체 ‘센텀버그’
2000년대 후반 스마트폰 증가
2016년 이후 현재 데이터 급증

A. 추후 차량용 반도체도 증가할 것

Q. 현재 ‘반도체 빅사이클’의 특징은?
A. 서버·자동차·소형가전 등 반도체 수요처 다양화
A. 미세화 공정 등 영향으로 D램 공급 어려워

Q. ‘반도체 빅사이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A. D램 수요증가율은 2018년 15%로 낮아질 것
A. 낸드, 공급과잉 정도가 D램보다 심화될 것
A. D램 안정적·낸드 가격변동성 확대 예상

Q. 디스플레이 사업부, 내년이 더 기대…이유는?
A. A3 생산라인 수율 90% 이상 도달
A. 4분기 DP부문 영업익 2배 이상 급증 예상
A. 2018년 애플 OLED 탑재 모델 확대

Q. LG와 중국 업체들 추격…1등 자리 지킬까?
A. 소형 OLED 시장 맹주 지속 전망
A. 대형 패널 수요 증가→시장 재편 가능성

Q. 삼성 스마트폰, 정체 국면 진입했나?
A. 정체되어가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A.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견조한 상승세 유지
A. 글로벌 스마트폰 ASP, 2012년 이후 반등

Q. 삼성 스마트폰의 돌파 전략은?
A. 올해 IM부문 영업익 12조원 이상 예상
A. 프리미엄폰에 대한 투자 지속 전략 유효

Q. CE사업부 매출액 감소 추세, 이유는?
A. OLED 시장 확대속 LCD TV 시장 축소 영향
A. CE사업부 비중 축소 장기화 전망

Q. 최대 실적 삼성전자, 투자전략은?
A. 반도체는 현상유지·DP부문 실적 크게 개선
A. IM사업부도 수익성 강화→주가 추가 상승
A. 주주가치 증대를 위한 정책 이어질 것

유창희 유스탁 대표
한용희경제연구소 한용희 대표
동부증권 을지로금융센터 김현겸 팀장by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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