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가 17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는 신고 기준 17억 달러로, 6억3천800만 달러를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이후 최대 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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