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中 소셜미디어서 류샤오보 추모 `촛불 부호`도 전송 금지
기사입력 2017-07-17 21:23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중국 당국이 타계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인권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에 대한 정보통제의 일환으로 '촛불 부호'는 물론 '해장(海葬)'이라는 용어도 금지했다.


17일 홍콩 명보(明報)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소셜미디어에서 류샤오보 관련 토론을 봉쇄한 데 이어 추모 의미를 담은 촛불 단어와 부호를 막고 해장(海葬)이라는 용어도 검색 금지어가 됐다.


중국 당국은 지난 13일 숨을 거둔 류샤오보의 시신을 이틀만인 15일 속전속결로 화장 처리한 뒤 유해를 바다에 뿌리는 해장을 치렀다.


중국 당국은 포털사이트와 검색엔진, 소셜미디어에서 류샤오보와 관련한 정보를 모두 차단하는 것은 물론 중국 국민이 관련 정보에 접촉할 수 있는 통로를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위챗(微信·중국판 카카오톡)에서는 '류샤오보'와 그의 부인 '류샤'(劉霞)의 이름이 포함된 문장은 전송이 금지됐다.


신문은 또 토론토대 뭉크 국제사무스쿨의 시티즌랩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중국에서 웨이신(微信·위챗)을 통해 류샤오보 이미지를 전파하는 것조차 막힌 상태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