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주력 생산 제품인 ‘사파이어 잉곳’ 이란?
A. 자연상태의 사파이어, 공업용으로 사용 어려워
A. 원료를 녹인 순수 사파이어 덩어리 ‘잉곳’
A. 내부 결함 최소화 하여 LED 등 공업용으로 사용

Q. 사파이어 잉곳 해외시장 점유율은?
A. 과거, 생산설비 규모 및 점유율 세계 1위
A. 사파이어 시장의 불황, 현재는 10% 내외

Q.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보유한 핵심 원천 기술은?
A. 사파이어 단결정 성장의 핵심, ‘고온 제어기술’
A. 6면에 대한 온도제어를 통해 최적의 온도 구현
A.결함을 최소화 한 사파이어 단결정 생산

Q. ‘애플’ 공급계약 축소로 실적부진, 현재 상황은?
A. 2012년부터 ‘아이폰용 사파이어 제품’ 납품
A. 중국 업체 영향으로 현재는 판매 중단
A. 2016년 전액 회계적으로 감액 진행
A. 재고 판매를 위한 다각적 노력 진행 중

Q. 마이크로LED 시장 진출 상황은?

·마이크로 LED
- 디스플레이 자체를 초소형 LED로 구성한 형태
- 밝은 곳에서도 선명
- 적은 전력 소모 및 환경안전성 우수
- LCD?OLED 넘어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

A. 마이크로LED 상용화→사파이어 수요 급증

Q. ‘지르코니아’ 소재 공급 사업 추진, 내용은?
A. ‘지르코니아’, 스마트폰용 세라믹 소재로 주목
A. 소재 가공 기술 개발 및 제품 공급 준비 중
A. 7월~8월 중 양산 가능할 것

Q. 그 외 ‘사파이어테크’의 신규 사업은?
A. 사파이어 소재 활용한 군수시장 공략
A. 연구개발 및 시장조사 활발히 진행 중

Q. 257억 원 유상증자 결정 배경은?
A. 2012년부터 지속된 적자로 재무구조 취약
A. 최근 매출 성장세에도 재무구조 개선 필요
A. 자본 확충을 위해 유상증자 결정

Q. 사파이어테크놀로지의 추후 계획과 목표는?
A. 하반기 ‘사파이어 웨이퍼’ 매출 늘어날 것
A. 신규 세라믹 소재에 대한 매출도 기대
A. 단기간의 목표는 ‘흑자전환’
A. 정상적인 이윤 추구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이희춘 대표 by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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