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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오텍 만나요" 美 바이오USA 현장은 일대일 미팅으로 북적
기사입력 2017-06-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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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바이오스타 키우자 ① ◆
세계 2500여 명의 제약바이오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미국 샌디에이고를 찾는다.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 최신 트렌드를 공부하기 위해서다.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전시 콘퍼런스인 '2017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이 19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미국 '바이오기술산업기구'에 따르면 나흘간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76개국에서 18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바이오업계 관계자 1만60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24회째를 맞는 바이오 USA는 매년 미국 주요 도시를 돌아가며 열리는데, 올해는 대표적인 바이오클러스터인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K바이오 알리기에 나섰다.

상위 글로벌 제약사 대부분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고객사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한편 새로운 파트너를 유치하기 위한 미팅에 적극 나선다.

공사 중인 3공장을 포함한 바이오의약품위탁생산(CMO) 능력을 홍보하면서 새로운 파이프라인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유럽과 미국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바이오 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와 후발주자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허쥬마'와 '트룩시마'를 홍보한다.

국내 최초 유전자 치료제인 관절염 신약 '인보사'로 주목받는 코오롱생명과학도 글로벌 고객사와 만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꾸렸다.

한국관에는 디엠바이오, 휴온스글로벌, 강스템바이오텍 등 10개 바이오 기업과 서울시, 강원테크노파크 등이 함께한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 등도 현장을 찾는다.

신라젠은 문은상 대표가 글로벌 제약사 20여 곳과 미팅에 나선다.

바이오벤처 관계자뿐 아니라 벤처캐피털(VC), 연구자 등도 다수 현장을 찾아 국내 참가자만 수백 명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기업들 대부분이 평소 만나고 싶었던 다국적 회사들과 미팅을 잡았다고 하더라"면서 "작년에도 성과가 좋았는데 올해는 분위기가 더 뜨거운 것 같다"고 전했다.


[특별취재팀 = 신찬옥 기자(팀장) / 서진우 기자 / 김혜순 기자 / 원호섭 기자 / 김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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