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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에도 한옥 전통문화시설 들어서
기사입력 2017-06-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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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이 서울 종로구 옥인동 폐한옥을 고쳐 새로 만든 전통문화시설 `상촌재`. 연면적 138.55㎡ 규모이며, 안채, 사랑채, 별채 등 3개동으로 21일부터 일반에 무료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종로구청]

서울 종로구 옥인동 세종마을에 버려졌던 한옥이 한글과 온돌 등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전통문화시설 '상촌재'로 재탄생한다.

경복궁 서쪽 지역 옛 명칭 '웃대(上村)'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상촌재'로 명명했다.


19일 종로구에 따르면 옥인동 일대에 장기간 방치됐던 폐가 한옥 '상촌재'가 공사를 마쳐 21일 정식 개장한다.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하고 누구나 무료로 방문하고 관람할 수 있다.


종로구는 이 한옥을 2013년 12월 사들여 2015년 개·보수 공사를 시작했다.

한옥 전문 시공업체가 공사를 맡고 서까래 등 주요 목재는 강원도 강릉의 엄선된 육송 소나무를 사용했다.

지상 1층 연면적 138.55㎡ 규모로 안채·사랑채·별채 3개동으로 조성된다.


구는 이곳을 한국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한 거점 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별채는 세종대왕 탄신지인 세종마을의 역사성을 고려해 한글 우수성을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사랑채는 우리나라 고유의 난방 기술인 온돌 구조와 원리를 알리는 공간으로 만든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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