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9일] 중국적십자기금회 엔젤여행 ‘일대일로(一帶一路)’ 중환자 인도구조계획 몽골행동이 가동됐다.
이번 행동은 중국적십자기금회와 몽골적십자회가 발기하고, 산시(陝西) 부창(步長)제약,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적십자회가 공동으로 네이멍구자치구 인민병원 소아심장센터의 전문가들과 함께 몽골에 가 선천성 심장환아를 선별해 구조행동을 펼쳐 100명의 환아를 구조하고, 구조 여건에 부합하는 환아를 중국병원으로 옮겨 수술치료를 시행할 계획이다. 부창제약은 400만 위안의 구조자금을 기부했다.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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