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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포럼` 끝…`블루 스카이`도 끝
기사입력 2017-05-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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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올해 최대 외교 행사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 정상포럼이 끝나자마자 오존이 베이징 등 수도권을 강타했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4~15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일대일로 포럼을 앞두고 중국 당국이 실시했던 차량과 생산공장 통제를 풀자 스모그 주범인 오존(O3)이 베이징을 엄습해 맑게 갠 하늘이 사라졌다"고 19일 보도했다.

중국 환경감시본부는 "베이징·톈진·허베이 등 수도권은 포럼 덕분에 맑은 하늘을 즐겼다"며 "오존 농도가 증가해 당분간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의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와 석탄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과 반응하면서 생기는 2차 오염물질이다.

대기 상황이 나빠진 것은 중국 당국이 베이징 등 주변에서 통제했던 차량과 중단됐던 공장들이 정상화하면서 오염물질이 배출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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