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회사 10곳 중 7곳은 수도권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회사 1천947곳 가운데 72%인 1천408곳은 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이 전체의 41%를 차지하고 있어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주요 기업들의 집중도는 이보다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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