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센트롤이 코스닥 상장사 수성, 이디와 3자 간 전략적 제휴를 맺고 3D 프린터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센트롤과 수성, 이디 3사는 센트롤의 3D프린터 핵심장비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략적 사업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의 협약서를 교환했습니다.
센트롤이 보유하고 있는 3D프린터 기술에 수성의 영업망과 이디의 교육용 전자장비 등과 결합해 3D프린터를 활용한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3D프린터 전문인력도 양성할 예정입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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