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사
게임빌과 자회사
컴투스가 나란히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게임빌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30억 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286억 원으로 3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32억 원으로 72% 줄어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자회사
컴투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5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감소했고, 매출은 1천203억 원으로 11%, 당기순이익은 367억 원으로 21% 각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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