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음악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스튜디오드래곤과 공동투자 형태로 드라마 제작사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TV와 모바일 시장을 균형 있게 겨냥한 콘텐츠 제작으로 빠른 시일 내 연매출 1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또 오해영', '시그널', '도깨비' 등 한류 드라마 인기 돌풍을 일으킨 제작사입니다.
설립되는 드라마 제작사는 드라마뿐 아니라 예능과 온라인 동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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