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와 호텔롯데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 5곳과 군산항 출국장 면세점 1곳 등 모두 6곳의 사업자 심사 결과를 지난달 29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출국장 사업자 선정은 지난 2월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 선정방식이 변경된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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