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늘(27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사주는 보통주 1천798만1천686주와 우선주 322만9천693주이며 전체 발행주식수의 13.3%에 해당됩니다.
삼성전자는 또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해 주당 7천 원의 1분기 배당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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