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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엠브로 “대왕카스테라 논란, 피해 상인 돕겠다”
기사입력 2017-03-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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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TV)와 유튜브에서 ‘먹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BJ엠브로가 최근 불거진 ‘대왕카스테라’ 논란으로 피해를 본 정직한 상인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BJ엠브로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왕카스테라 꼭 봐주세요’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프로그램 ‘먹거리X파일’ 대왕카스테라 편 때문에 피해를 본 상인들을 위해 공개한 영상이다.

‘먹거리X파일’을 통해 보도된 ‘대왕카스테라’는 제조 과정에서 상당한 문제점이 발견됐다. 제조시 베이킹파우더와 밀가루, 달걀 외에 화학첨가제를 넣었다거나, 버터로 만들어져야 할 빵에 다량의 식용유가 들어가는 장면을 포착하며 비판했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이 너무 과장된 비판을 했다는 의견 또한 다수였다.

이에 BJ엠브로는 “나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대왕카스테라’ 편이 송출되고 난 후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넣고 본인의 이익을 최소화한 착한 사장님이 많은데, 이번 논란으로 인해 빚더미에 앉은 사장님도 많더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정말 정직하게 장사를 했는데, 억울하신 분들이 있다면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 달라”며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공개했다.

끝으로 BJ엠브로는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직접 매장으로 찾아가 좋은 재료를 썼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조금이라도 억울함이 풀렸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IMI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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