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여수공장 내의 에틸렌 공장을 증설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현재 연간 100만톤인 생산량을 120만톤으로 늘리고 프로필렌 생산규모도 52만t에서 62만t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롯데케미칼은 현재 전 세계에서 에틸렌 기준으로 13위 수준으로 증설이 완료되는 2018년 세계 7위 규모로 도약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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