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이 전경련 탈퇴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과 대기업들도 곧 탈퇴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회원사들의 탈퇴가 이어진다면 전경련은 해체 또는 역할 전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전경련이 설립 55년만에 존폐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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