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7일]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중미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감대를 실행하기 위해 궈성쿤(郭聲琨) 국무위원이 12월 6일~9일 미국에서 열리는 제3차 중∙미 사이버범죄 척결 및 관련 사항 고위급 합동대화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한다고 6일 밝혔다.
원문 출처: <인민일보> 12월 7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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