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6일] 제1회 중일한 경제 및 생산능력협력 포럼이 5일 도쿄에서 개최됐다. 포럼의 취지는 3국이 싱크탱크, 기업, 금융기관과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중일한 3국이 4자 시장에 공동 투자하는 방식과 루트 모색이다.
중일한 3국 관련 기관과 기업 대표들은 국제 생산능력 협력의 의미와 필요성, 및 3국이 국제 생산능력 협력을 펼치는 방안과 가능성 등의 의제에 대해 논의하고, 석탄 친환경 발전, 3국 대학협력과 교류 등 구체적인 분야에 대해서도 토론을 가졌다.
원문 출처: <인민일보> 12월 6일 0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