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월세시장이 예년에 비해 안정세를 보이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중이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73.3%로 올해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지난 6월 75.1%로 최고점을 찍은 뒤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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