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생한 유아를 기준으로 남성의 기대수명은 79세, 여성은 85.2세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생명표'에 따르면 2015년 출생아 기준으로 남자는 0.4세, 여자는 0.1세 각각 증가했습니다.
65세 남성의 기대여명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을 넘어섰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기대수명 격차는 6.2세로 전년 대비 0.2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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