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사내 정보통신시스템을 담당하는 ICT부문을 분사합니다.
대우조선은 ICT업무의 전문화 및 효율적 운용을 위해 내년 1월1일자로 전문회사인 DSME정보시스템을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DSME정보시스템 대표는 대우조선 정보시스템 담당인 서홍원 상무로 내정됐습니다.
이번 ICT분사로 대우조선의 각 사업부문 분사도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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