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링컨을 대표하는 최고급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링컨 컨티넨탈은 미국을 대표하는 세단으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대형차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2002년 9세대 모델을 끝으로 단종된 바 있는데, 이번에 14년 만에 다시 링컨의 최상위 모델로 귀환했습니다.
[김정우 기자/billy1@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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