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금리가 지난달에도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의 10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3.08%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월 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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