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매일유업과 코미코 등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일유업은 유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조2천491억 원, 영업이익은 46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코미코는 지난해 매출액은 387억 원, 영업이익은 5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19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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