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중곡제일시장과 관광객 유치 협업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워커힐은 광진구 내 위치한 중곡제일시장과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업을 전개합니다.
워커힐은 중곡제일시장의 먹거리 PB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사내 호텔과 면세본부의 조리, 마케팅 전문가들이 컨설팅 자문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워커힐은 지난 23일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 문화관광형시장 사업단과 함께 컨퍼런스를 열고 먹거리 6종에 대한 상품성을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