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형펀드 자금이 빠르게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채권형펀드에서 자금이 순유출됐으며 순유출 규모는 7676억원에 달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오는 12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채권 금리가 급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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