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삽립은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이 HMR제품인 그릭슈바인 프랑크푸르터 핫도그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그릭슈바인 프랑크푸르터 핫도그'는 그릭슈바인 소시지와 SPC삼립의 제빵 기술력이 더해진 제품입니다.
SPC삼립은 다음달엔 냉동밥을 출시하는 등 HMR시장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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