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전문 기업 스미스클럽(대표이사 김태준)이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선보였다.
회사측은 “다이아몬드를 형상화한 스미스클럽의 새 로고는 무결점, 완벽주의, 궁극의 럭셔리를 담았으며 Smith의 S, Club의 C와 결합돼 제품과 고객서비스의 강한 ‘연결고리’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스미스클럽은 디자인과 감성을 비롯해 전문성을 겸비하고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 기획 개발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으며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꾸준한 글로벌 진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미스클럽은 자동차 틴팅 스미스필름(틴팅), 스미스패스(하이패스), 스미스블랙(블랙박스), 스미스패드(네비게이션) 등과 같은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개발해 론칭했다.
또한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과 같은 수입차 프로모션에 필름, 하이패스, 블랙박스 등의 제품과 시공 서비스를 공급하는 업체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도약에 앞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동시에 스미스클럽의 차별성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로고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고객 신뢰를 향상시키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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