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완진 박사(경영학)가 진행하는 날 선 경제 토크쇼, ‘CEO SHOW 돈의 신’! 이번 주 ‘CEO SHOW 돈의 신’에서는 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블루오션 사업에 뛰어든 ‘스켈리도’ 윤진혁 대표를 만나본다.
바로 기능성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스켈리도 윤진혁 대표는 체육을 전공해 스포츠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과 노하우를 가지고 블루오션 사업에 뛰어들었다는데!
그가 노린 블루오션 사업은 무엇이었을까? 그가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기능성 의류 시장은 전무했었다. 기능성 속옷, 베이스 레이어를 입고 그라운드를 뛰는 해외선수들과 달리 면 소재 속옷이 전부였던 한국 선수들을 보고 새시장을 감지한 윤진혁 대표.
이에 착안하여 자본하나 없이 가능성만 무기삼아 한국에서 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능성 의류를 시작한 그. 그리고 그의 예감은 적중했다는데. 마니아층이 주로 착용하던 애슬레저 의류가 점점 대중화되며 고기능성 스포츠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층이 늘어나게 된 것. 시장의 성장 물살을 탄, 스켈리도는 최근 더욱 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스켈리도 윤진혁 대표의 성공 비결을 들어보자.
솔직, 담백하게, 때론 유쾌하게 성공의 교훈과 실패의 지혜까지 풀어놓는 신개념 경제 토크쇼 ‘CEO SHOW 돈의 신’! 핵심을 찌르는 정완진 박사의 날 선 질문에 속속 드러나는 성공 비결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CEO SHOW 돈의 신(神)’에서 ‘위스포츠’ 윤진혁 대표 편, 11월 15일 화요일 저녁 9시, 매일경제TV 채널 및 인터넷(mbnmoney.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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