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스타트업!> 1회. 11월 11일 금요일 오후 9:30
열정은 기본,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다
2016 대한민국 청년실업률 12.5%. 이에 필요한 것은 일자리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스타트업이란 판단 하에 두둑한 지원으로 대한민국은 지금 단군 이래 스타트업 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라 불리고 있다.
하지만 100개 스타트업 기업 중 성공하는 기업은 1~2군데에 불과.
파산하거나 명맥만 있는 ‘좀비 기업’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저 악으로 깡으로! ‘열심히’만으로는 부족한 창업 시장, 노력에 노하우를 더해 ‘잘’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4인의 멘토가 나섰다.
‘소녀시대’,‘샤이니’등의 런칭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중국 바이두 비즈니스 파트너 김정민 브랜드건축가, 아쟁연주가이자 전통예술디렉터 (‘모던한’) 조인선 대표, 대학시절 사업을 시작해 성공으로 이끌어낸 성공 창업 DNA의 소유자, (사)한국창업진흥협회 회장(이자 ‘태원비엠씨’) 김민수 대표, 국내 최초, 최대 재능거래 플랫폼 서비스 (‘크몽’으)로 대한민국 B2B사업 1위에 빛나는 박현호 대표.
이들과 짝을 이룰 멘티는 누구일까? 또 가장 큰 가능성을 보이는 팀은 누가 될까? 성공한 멘토와 새내기 스타트업 멘티가 함께 성공 스타트업을 향해 달려가는 <다시 한 번 스타트업!> 오는 금요일 (11일) 저녁 9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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