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5월 경상수지가 5,228억 엔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347억 엔을 웃도는 수준으로, 4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기간 기록한 5,666억 엔과 비교해서는 흑자액이 7.7% 감소했습니다.
세부항목별로는 무역수지가 6,759억 엔 적자를 기록했지만, 해외 투자 이자· 배당 등의 1차 소득수지가 1조 4,779억 엔의 흑자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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