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올 상반기 해외 매출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농심은 상반기 해외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1% 성장한 2억 4,500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표 제품 신라면의 중국 매출이 급성장해 중국 법인
농심차이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40% 성장한 9,1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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