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이 내년부터 월례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그동안 유지했던 비밀주의를 깨고 회의록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회의록을 공개할지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파이낸셜타임스는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앞으로 6개월간 시범 시행을 통해 세부 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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