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이틀째를 맞아 함께 경제통상협력포럼에 참석합니다.
오늘(4일) 열리는 포럼에는 한국과 중국의 대표 기업인,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한국에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 4단체장과 오영호 코트라 사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LG그룹 회장 등이 참석합니다.
중국 측에도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 회장과 바이두의 리옌훙 회장 등 시 주석과 함께 200여명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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